일정을 넣으려면 앱을 켜고, 날짜를 찾고, 칸을 채우고, 저장을 누릅니다. 매번 열 번씩 누릅니다. 그 열 번을 한마디로 줄이는 것이 이 비서가 하는 일입니다. 화면을 새로 열지 않고, 폰 위에 떠 있다가 바로 처리합니다.
01·02는 동작하고, 나머지는 작업 중입니다. 날짜가 없는 일은 할 일로 담아 두고, 날짜가 생기면 일정으로 옮깁니다.
대부분 한 번에 한 가지만 받습니다. 두 가지를 한 문장에 넣으면 되묻거나 하나를 버립니다. 말로 끝내려면 그게 되어야 합니다.
따로 켜는 앱이 아니라 쓰고 있던 화면 위에 떠 있습니다. 부르면 답하고, 끝나면 사라집니다.
말만 하면 할 일이 끝나 있는 상태. 거기까지 되는 날 공개합니다.